Indexing Checklist
Search Console 제출 전 체크리스트
정보형 사이트는 글을 쓰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검색 엔진이 페이지를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사용자가 들어왔을 때 길을 잃지 않도록 구조도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이 체크리스트는 Search Console에 사이트맵을 제출하거나 색인 요청을 하기 전에 빠르게 점검하기 위한 기준이다.
1. 중요한 페이지가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한다
메인, 소개,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안내, 콘텐츠 정책, 가이드 허브, 상세 글 페이지가 모두 200 응답으로 열리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내부 링크를 눌렀을 때 404가 나오면 색인 품질뿐 아니라 사용자 신뢰도도 같이 떨어진다.
2. robots.txt와 sitemap.xml을 같이 점검한다
robots.txt가 사이트 전체를 막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sitemap.xml에 실제 공개된 URL이 빠지지 않았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맵은 자동 승인을 보장하지 않지만, 검색 엔진이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메인에서 상세 글로 이동되는 구조가 필요하다
메인 화면에 글 카드나 최신 글 섹션이 있고, 거기서 상세 페이지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 고립된 문서는 색인되더라도 방문자가 읽기 어렵다. 내부 링크 구조는 검색 엔진용 기술 요소이기도 하지만, 사용자 흐름을 위한 설계이기도 하다.
4. 정책 문서와 실제 기능이 일치해야 한다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이용안내에는 사이트에서 실제로 쓰는 외부 서비스, 문의 처리 방식, 스타일 상담 입력 처리 범위 같은 내용이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사이트에서 댓글 기능을 지웠는데 정책에 댓글 서비스가 남아 있다면 신뢰 신호가 약해질 수 있다.
5. 제출 뒤에는 시간을 두고 다시 본다
색인 요청이나 AdSense 재심사는 눌렀다고 즉시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 수정 후 며칠 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다. 특히 새 글을 여러 개 추가했다면 크롤링이 한 번 돌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